꿈을 이뤄 꿈을 잃다.

어느 순간부터 나의 꿈은 개발자였다. 개발자를 목표하게 된 계기는 많았고 단순하게 개발이 재미있었다. 처음 회사를 다녔을 때는 나를 개발자라고 말하기 부끄러웠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3년 차에는 개발자라고 말할 수 있었지만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꿈은 노력에 비례해 이루워진다고 생각했고 아직은 부족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난 개발자가 되었다. 솔직히 노력을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난 개발자가 되었고 꿈을 이뤘다. 동시에 꿈을 잃어버렸다. 현재에 불만족스럽거나 하진 않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퇴근, 자기 전까지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IDE를 켜고 개발하고,  설계하는 나를 발견하곤 천직이라고 느꼈다.

재미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공허하다. 더 달리고 싶은데 목표가 희미하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달려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한 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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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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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을 나가면 매일 하늘이 푸르고 맑아 참 높다. 전 세계를 뒤덮은 질병이 이러한 맑고 높은 하늘을 만들었기에 아이러니하다. 질병은 전 세계를 뒤덮고 가족과 지인,  모두를 이간질하며 거리두게하였고 질병은 오프라인 기반 사업하던 우리 회사를 속되게 표현하여 쫄딱 망하게 하였다. 결국 우리 팀원도 20명에서 3명으로 줄었으며 큰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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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리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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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J .properties 파일 인코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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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IntelliJ에서 .properties 파일 인코딩이 깨지는 이슈가 생겼습니다. 원래는 하단 메뉴바에 인코딩 옵션을 선택해서 파일 인코딩을 수정할 수 있었지만 하단 메뉴바에서도 수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파일 인코딩 수정 메뉴message.properties 파일 인코딩은 utf-8 이지만 ISO-8859-1 으로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이럴 경우 맥 OS 기준으로 ⌘ command + ⇧ shift + a (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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