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늘
요즘 밖을 나가면 매일 하늘이 푸르고 맑아 참 높다. 전 세계를 뒤덮은 질병이 이러한 맑고 높은 하늘을 만들었기에 아이러니하다. 질병은 전 세계를 뒤덮고 가족과 지인, 모두를 이간질하며 거리두게하였고 질병은 오프라인 기반 사업하던 우리 회사를 속되게 표현하여 쫄딱 망하게 하였다. 결국 우리 팀원도 20명에서 3명으로 줄었으며 큰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
요즘 밖을 나가면 매일 하늘이 푸르고 맑아 참 높다. 전 세계를 뒤덮은 질병이 이러한 맑고 높은 하늘을 만들었기에 아이러니하다. 질병은 전 세계를 뒤덮고 가족과 지인, 모두를 이간질하며 거리두게하였고 질병은 오프라인 기반 사업하던 우리 회사를 속되게 표현하여 쫄딱 망하게 하였다. 결국 우리 팀원도 20명에서 3명으로 줄었으며 큰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
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의 대부분을 유튜브를 켜두고 지내왔다. 일어나서는 뉴스, 최신 소식을 듣고 보며 음악도 유튜브로 듣고 퇴근 후 저녁에는 구독한 채널들이 올리는 영상들을 시청하며 하루를 보냈다. 매달 유튜브를 시청하며 사용하는 60GB의 데이터는 훈장과 같았다. 가끔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켜는 것에 자괴감이 올때도 있었지만 넓고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전 회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애매한 상황에 난 담담하게 내 할 일을 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react + webpack 도입이나 인프라 정리, 테스트 코드 기반 작업, 공통 모듈 라이브러리화, 레거지와 주석 코드 정리를 했다. 생각보다 오랜기간동안 진행했고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다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해야 할 시간이다. 하지만 과거에 내가 했던
어느 순간부터 IntelliJ에서 .properties 파일 인코딩이 깨지는 이슈가 생겼습니다. 원래는 하단 메뉴바에 인코딩 옵션을 선택해서 파일 인코딩을 수정할 수 있었지만 하단 메뉴바에서도 수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파일 인코딩 수정 메뉴message.properties 파일 인코딩은 utf-8 이지만 ISO-8859-1 으로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이럴 경우 맥 OS 기준으로 ⌘ command + ⇧ shift + a (Find
"이게 안돼요.", "오류가 나요"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아봤다. 이러한 질문은 상당히 피곤한 질문이다. 왜 피곤하냐면 모든 과정을 역으로 질문하고 결과를 재차 확인해야 그 다음에 원인과 해결책, 답을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보통 뻔하다. 에러 로그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지만 브라우져 탭들과 에러 stacktrace를 대강 보면 어떤 문제가
20대 남성에게 선물하면 80% 확률로 좋아하는 선물 TOP 2 지갑 10 ~ 60만원 사이로 지갑을 선물하면 99% 만족할 것이다. 만약 명품 지갑이 있다면 애매할지 모르니 미리 어떤 지갑을 쓰는지 알고 선물하는 것이 좋다. 금액은 관계의 깊이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만약 가족이 선물하는 경우 비쌀수록 잃어버릴 확률이 낮고 매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지금 우리 팀이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에 iOS를 제외한 백엔드, 백오피스 프론트, 안드로이드를 전부 Kotlin으로 개발하고 있다. Kotlin을 선택한 이유는 2가지인데 첫째는 개인 선호고 두 번째는 적은 리소스로 빠르게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이유였다. 정말 빨랐는가? 묻는다면 처음은 빠르지 않았다. 지금은 Spring Boot와 Kotlin은 어느 정도 성숙한 조합이지만 KotlinJS와 Kotlin Multiplatform은 아직
나는 7년 동안 일하면서 휴가가 항상 남았다. 내년으로 이월할 수 없다면 그냥 12월은 자체적인 주 4일 근무를 하고도 2~3개 정도의 휴가가 남았었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와 나 스스로 느끼기에도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며 쉬는 것은 주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평일에 의미 없이 쉬게 된다면 항상 스트레스받았다. 백신
2주 전에 청담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청담스타R점을 방문했습니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나와 언덕 위에 있는 이곳을 바라보았을 때 첫인상은 어색함이었다. 저곳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라는 생각과 언덕을 올라가며 장소에 가까워질수록 어색함은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왜 이곳에 스타벅스가 있을까? 높은 언덕 위에 보이는 스타벅스 로고청담스타R이 어색했던 이유는 큰길에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언덕 위에 있기 때문이었다. 상당히
“OO분은 검도 4단에 칼이 정말 바르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데 늘 겸손하게 자신은 아직 부족하고 잘 못 한다고 하셔. 정말 잘하시는데 가끔 보면 교만한거 같기도 해.”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검도를 8년 정도 하고 소년 초단에 중학생 때는 검도 특기를 고민했던 적도 있다. 청소년부를 마치고
최근 Spotify에서 연말 결산 기능이 출시되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연말 결산 기능은 페이스북, 구글포토 등에서 많이 경험해보았지만, Spotify는 조금 달랐습니다. 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연말 결산 기능은 시각적인 요소가 대부분이고 사용한 감상은 "올해는 이런 일들이 있었지"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Spotify는 연말 결산은 시각과 청각 모든 요소를 활용해 노래를 들었던 당시의
중학교 1학년 때 팔이 부러진 친구를 도와준 명분으로 반장이 되었다. 2학년 3학년에도 반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학년 때 반장을 했기 때문이었다. 앞서 말한 친구와 운 좋게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전부 반장을 했습니다." 이 한마디로 반장이 될 수